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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부뜨리

  • 태국 방콕 람부뜨리 길거리 노점 팟타이

    2019.01.20 by TEXTIMAGE

  • 태국 방콕 람부뜨리로드 길거리 식당

    2019.01.20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보다 더 좋은 람부뜨리

    2019.01.20 by TEXTIMAGE

  • 태국 방콕 람부뜨리 빌리지 냉장고 없는 룸에서 3박4일

    2019.01.18 by TEXTIMAGE

태국 방콕 람부뜨리 길거리 노점 팟타이

카오산 로드와 람부뜨리에는 팟타이 노점이 꽤 여러 개가 있다. 카오산은 잘 안 가고 숙소를 람부뜨리에 잡는데, 내가 자주 머무는 람부뜨리 빌리지 앞에 매일 저녁 한두 개의 팟타이 노점이 있다. 1년에 한 번씩 태국을 방문하는데, 올 때마다 장사하는 사람이 변한다. 수년 전 첫 여행에서는 조조 팟타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안 보이고, 매번 다른 사람이 있다. 여기도 점점 진화하고 있다. 바로 옆에 주스집을 같이 운영해서 팟타이와 음료를 같이 팔고, 먹는 자리도 만들어두었다. 시설과 시스템이 좋아지는 만큼 가격도 높아지고 있다. 처음 방콕여행 때는 30바트면 먹었는데, 이제는 60바트는 줘야 한다. 치킨 팟타이와 땡모반 수박 주스를 달라고 했다. 음식은 뚝딱뚝딱 금방 만들어서 가져다 준다. 치킨을 제법 많이..

태국/먹은기록 2019. 1. 20. 12:21

태국 방콕 람부뜨리로드 길거리 식당

람부뜨리 중간쯤 동대문여행사 근처에 노점이라기에는 규모가 제법 큰 길거리 식당이 있다. 24시간 영업인지는 모르겠으나, 점심에도 저녁에도 문을 닫은 것을 본 적은 없다. 지나갈 때마다 언제나 영업 중이었다. 부근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식당 중 하나이고, 언제나 사람이 많다. 늦은 시간까지도 사람이 많다. 저녁을 팟타이 한 그릇만 먹어서 그런지 늦은 시간이 되니까 배가 고파졌다. 본격적인 저녁 식사와 술 한잔을 위해 구석진 곳 작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이때가 태국시간으로 9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성업중이다. 시간대가 있어서 그런지 다들 맥주 한 잔씩 하는 분위기다. 나는 볶음밥과 모닝글로리, 맥주 큰 거 한 병을 달라고 했다. 맥주는 바로 가져다줘서 마시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

태국/먹은기록 2019. 1. 20. 12:20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보다 더 좋은 람부뜨리

처음 방콕으로 여행을 갔을 때, 카오산 로드는 반드시 보고 싶은 곳 중 한 곳이었다. 쿵쿵 울려대는 노랫소리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시끌벅적함 속에서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끼고는 여기는 다른 세상이구나 싶었다. 여러 번 방콕을 방문한 지금은 카오산보다는 옆 동네 람부뜨리가 더 좋다. 방문할 때마다 최소 2박은 람부뜨리 빌리지에서 숙박을 하는데, 머물면서 카오산은 분위기가 보러 한 번 왕복하고는 더 가지 않는다. 도로 하나 사이로 분위기가 반대인 람부뜨리, 조용하지만 여기도 먹고 마실 거리가 즐비하다. 오전의 람부뜨리, 어디 시골 동네 들어온 분위기가 난다. 카오산에서 람부뜨리 넘어가는 길 초반에 있는 식당에서 맥주 한 병. 낮에 이렇게 술 마시며 사람 구경하고 있으면 정말 휴가 온 느낌이 든다. 뚝뚝 아저..

태국/여행기록 2019. 1. 20. 12:20

태국 방콕 람부뜨리 빌리지 냉장고 없는 룸에서 3박4일

지금까지 태국 여행 중 카오산 근처에 머문 날이 전부 3주 정도 된다. 그리고 그 기간 숙박 중 대부분이 람부뜨리 빌리지였다. 내가 여길 선호하는 이유는 조식과 수영장, 그리고 동네의 분위기 때문이다. 룸 종류는 스탠다드 싱글, 디럭스 싱글, 슈페리어 더블/트윈, 디럭스 슈페리어 더블/트윈, 주니어/프리미어 등으로 나뉘는데 주니어, 프리미어를 제외하고는 모든 방에 있어 봤다. 혼자 가는 경우가 많아서 돈이 있을 때는 더블룸을, 돈이 조금 부족할 때는 싱글룸을 써왔다. 조식 포함 여부에 따라 예약 가격이 달라지는데, 조식을 포함하기를 추천한다. 가격 대비 조식이 정말 잘 나오는 편이다. 최근 여행에서는 스탠다드 싱글룸에서 3박을 했다. 도착해서 체크인하면 디파짓으로 1000바트를 요구한다. 돈을 주면 디파..

태국/호텔숙소 2019. 1. 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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