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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원 홍콩식 새우완탕면 후기

    2020.07.02 by TEXTIMAGE

  • 물회스타일 골뱅이 소면말이 냉국수 만들기

    2020.06.12 by TEXTIMAGE

  • 후아힌 저렴한 국수집 Kaewfa Ball Noodles | 후아힌 식당, 먹거리

    2019.05.13 by TEXTIMAGE

  • [대전 문화동] 셰프의 국수전 in 세이백화점

    2013.02.16 by TEXTIMAGE

세미원 홍콩식 새우완탕면 후기

먹고 싶었던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가 이 제품이 우리 집 냉동실에 들어오게 됐다. 포장 부피가 커서 냉동실의 많은 자리를 잡아먹고 있는지라 후딱 해 먹어 치웠다. 이 제품은 내가 종종 사는 피쉬볼을 만드는 회사인 세미원의 홍콩식 새우완탕면이다.재료를 준비해서 라면처럼 스프넣고 끓여 먹는 제품인 줄 알았는데, 냉동 레토르트 제품이었다. 별도의 채소를 준비할 필요는 없었다. 집에 넘쳐나는 청경채를 넣을까도 싶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있는 그대로를 먹기로 했다. 포장에는 1~2인분이라고 적혀있는데, 보통 이런 식의 표기면 2명이 먹기에는 부족한 양일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육수와 완탕이 들어 있는 파우치는 중탕하고, 면은 물에 직접 끓여야 한다. 뒷면에는 조리법이 나오는데, 안 봐도 만들 수 있다. 먼저 시간이..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7. 2. 14:02

물회스타일 골뱅이 소면말이 냉국수 만들기

여름에는 냉면만 한 음식이 없다. 이틀에 한 번은 먹고 있는 냉면인데, 한 번은 약간 스타일을 달리해서 물회처럼 만들어 먹었다. 물회 한 그릇 먹자고 회를 한 판 떠 오기는 조금 그렇고, 배달을 시켜 먹으려고 해도 가격이 착하지 못해서 골뱅이로 대체해 만들었다. 식품대기업에서 파는 냉면들도 먹지만, 육수와 면을 따로 사서 먹기도 한다. 이렇게 따로 파는 육수 중 잘 고르면 입에 딱 맞고 맛있는 게 있다. 그리고 양도 조절해서(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잘 포장된 제품보다는 이런 낱개 제품을 선호한다. 준비물은 냉면육수와 골뱅이, 그리고 골뱅이 무침소스다. 이 무침소스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입에 맞는다. 초장과 비슷하지만 느낌이 약간 다른데, 골뱅이무침뿐만 아니라 냉면육수에 넣어 먹어도 그 맛이 ..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6. 12. 12:46

후아힌 저렴한 국수집 Kaewfa Ball Noodles | 후아힌 식당, 먹거리

오전에 출발해 플런완과 씨스페이스를 구경하고 시계탑 야시장 쪽으로 돌아오니 배가 고파졌다. 미리 구글 지도에서 찾아두었던 국수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지만 날이 너무 더웠다. 힘들게 발걸음을 옮겨 식당에 도착했다. 알고는 있었지만 에어컨 없이 입구가 뚫린 곳에서 국수를 먹으려니 다른 곳으로 갈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래도 일부러 왔고 다시 이쪽으로 올 일이 없을 수도 있기에 식당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고 있었다. 서양 어르신들이 많은 동네라 그런지 햄치즈 샌드위치와 서양식 브랙퍼스트도 팔고 있었다. 국수를 먹으려고 왔지만 치킨 라이스를 보니 마음이 흔들렸다. 지금 상태에서 뜨끈한 국수를 먹으면 땀을 비 오듯이 쏟아낼 것이 분명했다. 결국에는 피쉬 누들을 주..

태국/후아힌 | 숙소, 식당 2019. 5. 13. 20:46

[대전 문화동] 셰프의 국수전 in 세이백화점

전날 술을 마시고 친구와 해장을 하기 위해 찾은 백화점푸드코드. 해장국집을 가지 않고 왜 백화점으로 오게 됐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친구와 음식점이 있는 층을 몇 바퀴 뱅뱅 돌다가 '셰프의 국수전'에 들어갔다. 주문한 음식은 '셰프의 국수'와 '셰프의 비빔국수' 셰프의 국수 맛이 괜찮다. 셰프의 비빔국수는 95% 쫄면이다. 그런데 비빔국수를 먹고 그냥 국수를 먹으면 이미 양념 맛을 본 혀가 반응하지 않는다. 비빔국수가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역시 맛이 괜찮다.

밥집술집 2013. 2. 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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