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4섬 투어 0 - 호텔 픽업부터 롱테일보트 탑승까지
아오낭에서 출발한 4섬 투어 후기 첫 번째 글이다. 투어 전날 숙소 근처 여행사에서 롱테일 보트를 타는 상품으로 900밧에 예약을 했다. 바우처에는 아침 8시 45분 ~ 9시 사이에 픽업이 온다고 적혀 있어서 8시 즈음 조식을 먹고 방에서 짐을 꾸렸다. 방수팩, 물 한 병, 물티슈, 선크림, 보조배터리, 현금 조금을 드라이 백에 넣고서 40분에 로비로 내려갔다.끄라비 4섬 투어 목차아오낭 여행사에서 투어 예약하기, 4섬 투어 간단 후기끄라비 4섬 투어 후기 & 일정 시간별 정리 (혼자서 감!)끄라비 4섬 투어 0 - 호텔 픽업부터 롱테일 보트 탑승까지끄라비 4섬 투어 1 - 첫 번째 섬 라일레이 프라낭 비치끄라비 4섬 투어 2 - 두번째 섬 코 포다에서 점심 식사끄라비 4섬 투어 3 - 세 번째 섬 코 ..
태국/아오낭 | 여행기록, 정보
2019. 11. 29.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