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4섬 투어 2 - 두 번째 섬 코 포다에서 점심 식사
끄라비 4섬 투어 후기 세 번째 글이다. 투어의 첫 번째 섬인 라일레이의 프라낭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두 번째 섬인 코 포다로 이동했다. 롱테일 보트를 타고 30분 정도 걸려서 섬에 도착했는데, 프라낭에서 있던 모든 배가 다 여기로 온 듯 역시나 많은 배와 사람이 있었다. 이 섬에서는 점심을 먹기로 되어 있었다. 참고로 포다 섬은 섬을 뜻하는 '코(꺼)' 뒤에 섬 이름인 '포다'를 붙여 코(꺼) 포다(Koh Poda)라고 부른다.끄라비 4섬 투어 목차아오낭 여행사에서 투어 예약하기, 4섬 투어 간단 후기끄라비 4섬 투어 후기 & 일정 시간별 정리 (혼자서 감!)끄라비 4섬 투어 0 - 호텔 픽업부터 롱테일 보트 탑승까지끄라비 4섬 투어 1 - 첫 번째 섬 라일레이 프라낭 비치끄라비 4섬 투어 2 - 두..
태국/아오낭 | 여행기록, 정보
2019. 12. 5.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