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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온눗 센츄리몰 지하 탑스마켓 식당 이용기 | 온눗 맛집, 식당

태국/먹은기록

by TEXTIMAGE 2019. 6. 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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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눗역 좌우로 거대 쇼핑몰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테스코 로터스고 하나는 센츄리 몰이다. 둘 다 역에서 2층으로 직접 접근이 가능하고, 쇼핑은 기본이고 먹을거리가 많아서 온눗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면 여러 번 찾게 되는 곳이다.



센츄리몰 1층과 2층에는 태국의 다른 쇼핑몰에서도 볼 수 있는 여러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있고, 지하에는 위층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음식을 파는 간이식당들이 있다.



센츄리몰 지하로 내려가면서 가장 먼저 탑스 마켓이 눈에 띈다. 바로 건너편에 훨씬 거대한 테스코 로터스가 있어서 쇼핑을 여기서 할 일은 없었다. 대신 저렴한 음식점이 여럿 있어서 종종 들려 끼니를 해결했다. 이때가 여행 중반쯤이었는데, 한정된 예산안에서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비싼 음식은 잘 안 먹고 길거리 식당이나 노점, 푸드코트 등을 찾아다닌 시기였다. 여행 후반에는 많이 아낀 덕에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양껏 먹으며 돈을 막 쓰면서 다녔다.



오늘 소개하려는 곳은 탑스마켓 바로 안쪽에 위치한 음식점인데, ㄷ자 테이블이 있고 중앙에 주방이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는 곳이다. 외국인 현지인 두루두루 손님이 있었다.



위 모습은 탑스마켓 안쪽의 테이블인데, 테이블의 반은 마트 안에 있다.



나는 마트 안쪽에 자리를 잡았다. 테이블에는 기본양념이 있고, 메뉴판은 중간중간 비치되어 있으니 꺼내서 보면 된다.



메뉴는 제법 다양한데, 크게 밥과 국수로 나눌 수 있다. 나는 가장 무난한 해산물 볶음밥과 물 한 병을 주문했다. 계산은 주문과 동시에 해야 한다. 볶음밥 79바트, 물은 10바트.



음식은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 앞에도 주문이 있었는데 10분 정도 걸려 볶음밥이 서빙됐다. 일단 음식보다 식기 자체가 눈에 들어왔는데, 꽤 묵직하고 고급스러워 보였다. 맛은 그냥 볶음밥이었다. 특별히 맛있거나 맛없지 않은, 그냥 알고 있는 볶음밥맛.


계산은 미리 했기 때문에 다 먹으면 그냥 일어나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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